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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93927 [충북일보=영동] 영동대학교 탐구관 3층을 들어서면 복도 양옆으로 생물공정공학실험실, 의약단백질실험실, 생물공학실험실, 전임상실험실등이 줄지어 있어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연구소의 한 장면이 생각 나게 한다. 이 곳이 바로 영동대학교 의생명과학과(학과장 박용덕) 학도들이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실험실에서 3명의 교수와 101명의 학생이 4년간 학문을 갈고 닦는 곳이다. 영동대 설립당시 화공과로 출발한 이 학과는 유전공학과에서 의생명학과로 바뀌어 과학과 기술 중심에 사람이 우선되는 인간중심의 문화가 창의성과 자유로운 사고와 소통을 교수, 선배, 후배, 동기가 나누고 베풀 수 있도록 오랜 전통을 이어가며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 16회에 걸쳐 배출한 졸업생들 중 선진 미국에서 학문을 마치고 출신학과에 교수가 된 김성건(96학번) 교수 외에 4명이 국내 유명 대학의 교수로 임용돼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많은 BT 분야 석·박사 학위자들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화학연구원, 국방과학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등의 BT 분야 공공기관과 기업에 연구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대학 의생명과학과는 BT 분야의 비젼을 바라보며 생물의약, 생물소재, 생물환경, 바이오식품, 진단 및 바이오센서 등 8대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제, 실무를 배우고 익히고 있다. 특히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꿈꾸며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한 의학, 의료, 약학, 제약 분야에 역점을 두어 의약바이오라는 새로운 학문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동대 의생명과학과에서 많은 우수 인재가 배출될 수 있었던 것은 학과 특유의 교수법-학습법을 통한 커리큘럼 운영을 들 수 있다. 팀기반학습(TBL), 문제해결학습(PSL), 문제중심학습(PBL) 등과 같은 신교수법-학습법을 학년 수준에 맞게 정규교과 과정에 수행해 개인의 역량 합보다 팀의 역량이 훨씬 크며, 학문과 연구에서도 소통, 나눔, 배려가 얼마나 중요하고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지 체험하게 되어, 사회 어디 가든 개인 활동보다는 팀리더십과 팀활동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을 배양하고 있다. 고학년이 되면 창의적종합설계, 논문연구 등과 같은 프로젝트식 수업, 패널발표-토론식 수업 등을 진행해 연구 설계 및 결과물 산출, 포트폴리오 작성, 논문 조사 및 발표 능력 함양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들은 학점 외에 실제로 졸업 자격 심사에 엄격한 기준이 되어 학과 전공교과목들 전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평가의 기준이 되고 있다. 정규교과목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선후배 동기들이 모여 Microbia, Mes & Suture 등의 전공학습동아리도 오랜 기간 활동해 오고 있고, 취업 및 명문대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토익 등의 공인 영어 학습 동아리도 있으며, 생물공학기사, 실험동물기사 시험 대비 취업 동아리, 전공핵심교과목 그룹 스터디를 위한 전공 학습 동아리들도 자발적으로 구성돼 학교 교수학습센터 지원을 받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박용덕 학과장은 “의생명과학과는 ‘Teaching is the best Learning!’이라는 모토로 또래 간 튜터링이 매우 활발해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부족한 학생들을 책임지고 지도해 동반 성장하는 배움의 나눔, 재능 기부, 소통과 공유의 학과 문화, 학문 문화를 세워가고 있다”며 “이 같은 문화 바탕에는 아버지 같은 교수, 인생 상담역 같은 교수, 선배 같은 교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문 및 연구 역량이 있었고, 신뢰와 존경으로 뒤따르는 학생들로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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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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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91995 지난 4월7일은 59회째 맞는 신문의 날이었다. 신문의 날 표어공모 결과가 궁금하다. 최근 한국신문협회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大賞)에는 ‘정보가 넘칠수록 신문은 더욱 돋보입니다’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세상이 속도를 말할 때, 신문은 진실을 전합니다’가 선정되었다. 신문이 곧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는 표어다. 화두는 독자들의 목마름이었다. 어쩜 ‘풍요 속의 빈곤’의 시대상을 이렇게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단 말인가. 진리의 창을 보는 듯하다. 그렇다. 신문은 소중한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빅데이터(Big Data)이다. 신문은 때로는 냉철하게 설명을, 때로는 따끔하게 충고하는 역할을 자처한다. 일일 교과서나 다름없다. 일간지에는 대략 200여 종류의 뉴스가 탑재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수십 명, 수백 명의 데스크, 기자, 작가, 세계 석학, 교수, 교사, 직원이 총동원된다. 벅차고 힘든 일이다. 하루 치 신문은 쉬지 않고 달려온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정체이다. 수많은 기사는 우리가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의 목소리들이다. 신문은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세상사 이야기를 이 순간에도 차곡차곡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기에 전문성과 시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不許)한다. 역동적이며 미래의 기사들로 가득 채워지는 신문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는 훌륭한 생활 교본이다. 더불어 우리는 신문로부터 인생의 지혜를 풍요롭게 설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만능 해결사’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다. 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의학, 국제, 종교, 환경, 영화, 방송, 스포츠, 사설, 칼럼, 석학들의 지론, 날씨, 주식, 광고, 만화, 월빙 생활, 사주, 궁합까지 매일매일 싱싱한 정보를 배달한다. 만물상을 넘어 화려한 성찬인 셈이다. 흥미로운 미담과 사건·사고는 삶의 깊이를 깨닫게 한다. 사설, 칼럼, 기획기사의 품질은 단연 으뜸이다. 칼럼은 세상을 정도(正道)로 안내하는 큰 길잡이다. 읽고 난 후의 깊은 맛은 아는 사람만이 안다. 기획기사의 전문성은 격이 높다. 나날이 전문가로 거듭난다는 생각은 속이 꽉 찬 느낌이다. 사진 한 장의 정취는 다양한 생각을 풀어내는 여유를 갖게 한다. 외국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기사는 현재의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아무 생각 없이 읽었던 여러 기사는 미래의 자산으로 탄생되는 유익함을 맛본다. 이렇듯 신문에는 인생의 진리가 들어 있고 세상의 패턴이 함축되어있다. 신문을 1년 동안 열심히 읽으면 미래를 보는 눈이 전문가 수준으로 바뀐다. 지금은 평생학습과 열린 시야가 선행되어야 미래가 보장되는 사회이다. 과거 학교에서 배운 거로 먹고사는 시대는 한물갔다. 신문에 멋진 해결책이 있다. 신문에는 세상에 필요한 콘텐츠가 넘쳐난다. 그저 찾고 활용하면 된다. ‘앨빈 토플러’는 신문을 통해 미래를 내다봤다. 부자의 대명사 ‘워런 버핏’은 신문에서 부자의 길을 발견했다. 그의 소년 시절의 신문 배달은 다 이유가 있었다. 치매 예방을 위해 꾸준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신문 구석구석을 읽는다는 이웃 나라 일본 장수촌 할머니 이야기는 신선함을 넘어 신성스러움을 자아낸다. 요즘 일선 학교에서는 신문활용교육(NIE·Newspaper In Education)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문을 학습에 활용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자는 프로그램이다. NIE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교육계의 관심은 특별하다. 불현듯, 아침신문의 잉크냄새가 그립다. 그 냄새로부터 생기(生氣)를 얻는다. 아침 신문은 삶의 탄력과 일상의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신문은 세상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해야 할 영원한 동반자이면서, 아낌없는 사랑의 대상이다. 오늘도 신문예찬론자임을 자처해본다. 완전 중독이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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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오상영 영동대 경영학과 교수 연령이 50대 이상이면 1982년에 있었던 국내 최대의 어음사기 사건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 사건을 계기로 금융실명제의 논의가 시작되었고, 11년 후인 1993년에 대통령 긴급명령 형식으로 금융실 명제는 전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로서 금융기관 거래 시 실명의 사용이 의무화 되면서 금융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되기 시작했다. 당시 금융실명제 도입에 상당한 우려를 제기한 전문가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잘된 정책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정치권의 고액권 현금을 이용한 불법 후원금 문제가 터지면서 화폐 개혁에 대한 재논의도 고개를 들고 있다. 5만원의 고액권 발행 이전에도 수억 원의 부정자금이 현금으로 이동된 사례가 많았으므로 고액권 때문에 불법자금 규모가 커진다는 논리가 일반화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작은 박스를 이용하여 수천만 원의 부정자금이 전달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고액권 사용의 부정적 측면이 부각되고 있다. 그 외에도 시중에 5만 원의 고액권이 품귀현상을 빚는다는 것과 한국은행으로 되돌아오는 환수율 조차도 50% 미만이라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고액권이 경제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을 하긴 어려울 듯하다. 특히 초저금리 가 이어지면서 현금의 은행 보관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고액권 발행 이전의 논의에서도 수없이 언급된 이야기이지만 점차적으로 고액권의 직접 활용가치는 더욱 낮아 보인다. 더구나 상거래의 자금 결제 방식이 전자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미래의 패러다임이기도 하다. 33년 전 어음사건에 의해 시작된 금융실명제와 같이 최근 정치권의 불법 후원금 사건을 계기로 화폐 개혁의 강력한 드라이브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불행한 일이지만 디플레이션 우려가 증폭되는 있는 요즘의 경제상황에서는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최근 국내 경제 규모를 표기하는 화폐단위에서 조(兆)를 넘어 경(京) 단위가 자주 등장한다. 한국 화폐를 천 단위로 표기하면 1경은 영(0)이 16개 붙는 숫자로 표현해야 한다. 이미 한국은행 자금순환내역에 1경원이 기술되었고, 증권시 장, 파생상품시장에서 경 단위 화폐가 쓰이고 있다고 한다. 이미 10년 이상 노미네이션의 조정에 대한 논의는 충분히 이루어졌으므로 새삼스럽게 예상되는 장단점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다만 2003년 리디노미네이션을 추진했던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가 강조하는 적기(適期)에 대한 것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2014년 6월, 매일경제신문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그는 “지금은 물가상승률이 낮아 인플레이션 우려도 없고, 화폐 교체 비용이 오히려 경기 부양에 효과를 낼 수 있다. 지금이 리디노미네이션의 적기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리디노미네이션은 한 나라의 통용되는 화폐의 액면가를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낮추는 것이므로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그리고 글로벌적 경제 측면에서 상당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렇지만 세계경제를 주도해야 할 경제 대국을 꿈꾸는 국가에서 1달러에 1,100원의 환율이 적용되는 화폐를 사용한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도 떨어진다. 외국인들도 생소하다는 ‘1쿼드릴리언'(1천조 원)이라는 영어 화폐 단위를 사용해야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주부들이 하루치 시장을 봤을 때 현금 결제를 기준으로 한다면 1,000원짜리 수십장을 내야만 한다. 또한 현재 화폐단위는 600배 이상의 경제규모가 커진 경제 환경에서 50년째 고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부조화를 예상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국가 정책을 입안 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해외 사례를 보아도 유로, 위완, 루블, 루피 등이 10단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의 엔이 120엔 수준으로 100단위임을 인식해야 한다. 최근 한국은행 총재가 화폐 개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힌 바 있지만 이미 13년 이상의 논의를 해온 경험과 결과가 있으므로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짧은 미래에 추진 할 수밖에 없는 당면 과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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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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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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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에서 지난 3월부터 대학생 지역사랑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영동군과 영동대학교는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금년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영동지역의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알기를 통해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지역사랑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자 하는 투어프로그램이다. 현재 영동대학교 신입생 및 교직원 약 1,200여명이 참가하여, 영동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체험지인 난계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노근리평화공원, 와인코리아 등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동군에서는 이동차량, 시설이용료, 프로그램체험비, 간식, 홍보기념품 비용으로 보조금을 지원했고, 추후 대학생활 및 영동 지역사랑 체험수기 공모전도 추진중이라고 듣고 있다. 영동군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등 외지에서 온 대학생들에게 영동지역에 대한 소개를 통해 대학과 함께하는 지역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하고 있다. 대학도시라고 이야기될 수 있는 영동에서는 영동대학교와 영동군의 운명공동체적 인식을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공동발전체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대학도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해야 한다. 대외협력과 사회봉사를 강화하여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는 대학상도 강조되어야 한다. 지역협동 지원체계의 활성화, 지역 사회봉사의 강화, 사회인 재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평생교육센터의 역할 강화 등은 그러한 예가 된다. 대학의 시설을 지역적 기반위에 분산시키고 재조직한다면 성공적인 대학도시의 건설은 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적 관계 구축의 필요성은 오래 전부터 강조되어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요소로 대학을 설정하고 대학과 도시, 대학과 지역을 일체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찍이 훌륭한 건물을 갖고 젊고 활달한 학생이 있는 대학 이 도시적인 매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고도성장형 산업구조가 난관에 봉착하게 되자 지방 공장유치 정책을 전환하여, 대학으로 지역개발의 주력대상으로 눈을 돌린 바 있다. 이는 단지 대학이 다른 공공기관에 비하여 그 규모가 크고 소속된 구성원도 많으며 구성원들의 지출 등 경제적인 영향이 막대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식이 사회경제적 생산력의 핵심이 되어야 하며, 교육이란 사회적 기능과 지식과 도덕의 보루로서 대학이 지역에 미치는 사회문화적인 영향과 가치적 역할 때문일 것이다. 서구의 많은 도시에서도 대학을 중심으로 주변 여건과 도시미래상을 맞추고 대학의 운영과 도시 관리를 수행한 선례를 보이고 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핵으로서 대학도시의 뿌리내림은 도시와 지역속의 대학에 대한 폭넓으면서도 올바른 역할과 함께 배려와 지원이 함께 되어야 한다. 대학이 지역살리기에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단지 지방대학의 어려움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대학이 중시되어야 하는 진정한 이유는 지역살리기의 방향에 있어 모든 산업과 문화육성이 창의성에 입각한 지식기반형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지식창출형 지역개발이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중심의 지역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에서도 대학에 대한 연구개발과 각종 지원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대학에 대한 제반 지원은 결코 시혜적이거나 보조적 위상이 아닌 지역만들기의 핵심수단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지역개발을 이야기하면서 최근 강조되는 것 중의 하나가 사람이다.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지역발전도 이루어진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지역에 살거나 지역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지역의 자연과 문화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 등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확대하고 조직화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금번 영동군에서 진행한 지역사랑 투어프로그램은 이러한 취지에서 대단히 환영할 만한 일이다. 영동대학교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는 대학생들에게 영동을 이해시키고 영동을 사랑하게 만드는 일은 지역발전의 넒은 기반을 만드는 일이다. 대학생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영동의 지역사랑 투어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동양일보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835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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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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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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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제1회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 하였다. 지난 7일에 영동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영동대학교 도서관에서 서비스 중인 전자저널, 학술DB, E-Book, 오디오북등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업체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전자자료 이용 방법을 시연하고 홍보하였다. △참여업체는 라이브텍, 한국학술정보, 교보문고, 아이티컴퍼니, 엡스코, 고시고시 7개업체 이날 행사에서는 각 참가업체의 설명을 듣고 스탬프를 받으면 경품 추첨으로 아이패드, 손목시계, 외장하드, 영화관람권등의 푸짐한 상품을 내놓아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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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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