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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개교한 이래 충북 남부3군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교로 성장을 거듭해온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가 오는 9월 1일부로 교명을 완전히 변경하고 ‘U1대학교’로 새롭게 도약한다. 영동대는 9월 1일부로 대학의 공식적인 교명을 ‘U1대학교’로 바꾸고 대학의 UI(University Identity)는 물론 모든 행정절차와 학사운영을 새로운 교명에 맞추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동대는 그동안 교명변경을 둘러싸고 이를 반대하는 지자체는 물론 지역민들과 적지 않은 진통을 겪어왔다. 이는 영동대가 지난 3월 1일부로 충남 아산에 제2캠퍼스를 개교하고 일부학과를 이전하면서부터 시작된 지역사회와의 갈등으로, 영동대가 대학의 본교를 아예 아산에 개교한 제2캠퍼스로 옮겨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영동 지역경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동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이탈하는 것에 대한 지역민들의 걱정이 더해져 갈등의 골이 깊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영동대학교는 극단으로 치닫는 영동군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대립하거나 반목하는 것을 피하고 오히려 지역민들의 오해와 불신을 불식시키고 교명변경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시키고자 묵묵히 실천하는 행보를 보여 왔다. 채훈관 총장이 직접 나서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영동군 주소이전 캠페인을 독려했으며, 3천명이 넘는 반대시위 인파가 학교를 찾아왔을 때에도 오히려 학생들은 ‘영동대는 영동군을 사랑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역민들을 감싸 안았다. 뿐만 아니라 당초 아산 제2캠퍼스 개교에 맞추어 3월 1일자로 교명을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교육부 인가절차가 거의 마무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동대는 지역민과의 공감대형성과 갈등해결을 위하여 한 발 물러나 9월 1일자로 교명변경을 6개월간 유보하겠다는 요청공문을 교육부에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영동대의 노력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일까? 지난 6월 28일 영동군과 영동대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학령인구 자연감소를 제외하고 본교 학생을 2천500명이상 유지키로 노력하고, 영동대 재학생 및 교직원의 영동군 전입을 적극 협조 지원하며, 교육여건과 생활환경 개선, 유망학과 신설 등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군과 상생 협력하는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이로써 오랜 지역갈등이 해결되고 9월 1일 새롭게 출발하게 되는 ‘U1대학교’를 위해 이제는 지자체와 군민들이 나서 무한경쟁시대의 위기에 놓인 대학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금까지의 갈등을 모두 불식시키고 이제는 하나로 대학과 지자체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상생의 몸짓인 것이다. 실제로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영동포도축제에서 영동군은 U1대학교 홍보대사역할을 톡톡히 하며 방송광고, 인터넷 배너광고, 포스터, 현수막 등 행사홍보를 위한 모든 홍보물에 U1대학교가 함께함을 강조했으며, 구정서 영동부군수는 U1대학교 명예홍보대사로 발 벗고 나서 대학홍보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회 저변에 깔린 저출산 위기와 이와 절대 무관할 수 없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서 오는 지방대학의 위기!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이, 영동군과 U1대학교가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상생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모습에서 지역과 대학이 화합하여 상생 발전하는 모범답안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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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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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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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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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이 지난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4I 대회'에 개인 9명과 1개 팀이 참가해 특별상2, 금상2, 은상5, 동상 3개를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재)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2016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4I'은 국내 최초로 개최된 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로 창의성-도전정신-팀워크를 통한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고, 개인의 다양한 강점과 재능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개발하여 창조경제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며,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세계시민 시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왕중왕전과 창의력 팀 대항전으로 나눠 개최된 이번 올림피아드에는 우리나라와 이란 등 세계 10여 개국에서 3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학생 9명은 전원이 왕중왕전에 개인 자격으로 참가함과 동시에, 이들 중 3명은 팀을 이루어 팀 대항전에도 참가했다. 이규민(남,19세)과 석수애(여,20세) 가 왕중왕전에서 특별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라유빈(여,21세), 김도현(남,19세), 우현수(남,19세), 김경재(남,22세)는 은상을, 김예원(여,19세), 김병욱(남,21세), 윤여송(여,22세)이 동상을 수상하였고, 팀 대항전에서도 이규민(남,19), 우현수(남,19), 김도현(남,19)이 은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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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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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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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에 바다 건너 이탈리아에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영동대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월) 이탈리아 주니어검도선수단 6명이 전지훈련 차 영동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소찌(남/18), 체루티(남/18), 만젤라(남/18), 카스티뇰라(남/21), 란취니(남/16) 등 다섯 명의 선수들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와 피에몬테 지역의 주니어 검도 대표선수들로, 현지거주 한국인 사범 마윤숙(48)씨의 지도하에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목표로 수련하고 있다. 영동대학교 검도부 김민환 감독의 이탈리아 현지 세미나에 참여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멀리 한국까지 전지훈련을 오게 된 이들은,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한국 검도의 우수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앞으로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영동대학교 학생들과의 합숙훈련은 물론, 경주와 부산, 서울 등지를 돌며 고교선수 및 실업팀과도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한다. 마윤숙 사범은 “이탈리아 선수들에게 부족한 기술적인 부분과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대학검도 최강자로 인정받는 영동대학교 학생들과의 합숙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삼복더위의 영동대 체육관은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의 우렁찬 기합소리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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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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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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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이 국내 최고권위의 발명대회에서 8년 연속 최다 수상자를 배출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 29일(금)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시상식에서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학생들이 대상을 포함한 27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는 (주)전기공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실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분야에 대한 생활발명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한편, 관련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초·중·고 및 대학생과 군인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 1위에게 수여되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을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김경재(4학년) 학생이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병욱(3학년), 문경훈(4학년), 김예원(1학년), 우현수(1학년), 김도현(1학년) 학생이 발명아이디어 부문에서 나란히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발명글짓기 부문에서도 윤혜림(2학년), 윤여송(4학년), 이규민(1학년), 백승훈(1학년), 최명수(2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영동대는 참가자 27명 전원이 글짓기부문과 발명아이디어 부문에서 대상(1), 금상(10), 은상(10), 동상(6)을 휩쓸며 총 27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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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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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권의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키로 충북남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은 7월 18일(월) 오전 11시, 옥천읍에 위치한 충북 남부출장소 2층 회의실에서 충북 남부권의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남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백기영 교수)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분원장: 최용환 박사)는 향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며, 충북 남부권 지역발전에 관한 공동관심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상호 지원하고, 교류 및 연구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충북 남부권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남부권 마을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학술세미나, 워크숍, 강연회 등의 공동개최와 홍보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외에 남부출장소 관련 과장 및 남부3군 협력관, 3개군 마을만들기 주무관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남부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적극적 홍보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충북남부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1월 영동대학교에 설립된 이래 남부권 마을사업을 관장하면서, 주민리더교육, 현장포럼, 마을사업 컨설팅, 마을발전계획 등 마을만들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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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7.18
- 조회수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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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창민
- 작성일16.07.17
- 조회수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