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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유원대(총장 정현용)가 13일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교직원 및 재학생의 건강 증진과 결핵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원대학교 구성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잠복결핵감염검사 실시 ▲결핵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협력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해 상호 합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외부 기관 실습이 필수적인 의료보건계열(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물론 공동생활을 하는 생활관생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핵 예방 및 전문 검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유원대학교 허선주 학생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관생과 의료보건계열 학생들을 비롯한 교직원 전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실습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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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충북 RISE 사업단 ‘감각·회상 기반 조향 아카데미’ 개강
유원대(총장 정현용) 충북 RISE 사업단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가 지난 11일 ‘감각·회상 기반 조향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매주 3시간씩 총 6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RISE 2차 년도 사업인 ‘충북 남부권 세대·문화·지역 상생 에듀케어 평생교육’ 과제 중 노노케어 분야로 마련됐다. 감각.회상기반 조향 아카데미는 향기를 매개로 기억과 감정을 회상하고 스토리가 있는 ‘한국형 자서전 향수 프로젝트’다. 개강 첫날 김래은 센터장(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이 후각과 대뇌변연계의 연결 구조, 후각이 기억 및 감정에 미치는 영향, 회상요법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 국내외 시니어 조향 프로그램 사례, 시니어 대상 조향 프로그램의 사회적 가치 등을 소개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김민경 조향사가 ‘어릴 적 집의 냄새’라는 주제로 실습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쌀, 볶은 콩, 참기름 등 익숙한 향 재료를 직접 맡으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감정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어머니가 밥하시던 냄새가 떠오른다”, “겨울이면 콩 볶던 기억이 난다” 등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었다. 이후 각자가 떠올린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향 주머니(사쉐)를 제작하며 기억을 향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또한 감각 자극 → 기억 회상 → 감정 표현 → 조향 활동 → 공유의 과정으로 운영된 실기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노년기 정서 회복과 자기표현, 집단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김래은 교수는 "향기를 활용한 노년기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자기표현 활동은 치매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하다. 이번 아카데미는 조향 전문가와 노인복지전공, 생활문화학 전공자들이 개발한 후 뇌교육 전문가들의 검수를 받은 강좌로, 일반 조향 과정을 넘어 전문조향 교육을 예방의학에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버다문화에듀케어센터는 향후 지역사회 평생교육 및 노노케어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 연계해 유원대만의 지역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심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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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도서관, 「2026 제6회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도서관이 13일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영동캠퍼스 창조관 북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전자정보박람회에는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자료와 학술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연구 활동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DBpia의 AI 기반 학술정보 서비스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논문 검색과 자료 분석, 학술정보 이해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전자정보 제공 업체와 도서관 관계자가 참여해 전자자료 이용 방법, 학술정보 검색 요령, 온라인 콘텐츠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등, 재학생들이 실제 대학 생활에 필요한 자료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유원대학교 도서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지식정보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원대학교 박은희 도서관장은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디지털 학습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재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 높은 학술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원대학교 도서관은 전자자료 서비스 확대, 전공도서 지원 사업, 독서 인증제,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열린 학습공간 조성과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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